[ER포토]VR 산업의 미래를 보다 'VR 엑스포 2018'

e스포츠·MCN 축제 등 이색 즐길거리 풍성

[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심리치유 VR을 체험하고 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심리치유 VR을 체험하고 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VR 1인 미디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VR 1인 미디어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작가가 VR을통해 드로잉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작가가 VR을통해 드로잉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이 견본주택과 건물 내·외관 등을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이 견본주택과 건물 내ㆍ외관 등을 가상현실 프로그램으로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세계최초 실사 360도 영상 데이트 게임 러브 레볼루션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VR 엑스포 2018'에서 관람객들이 VR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국내 최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행사인 'VR 엑스포 2018'박람회가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VR 엑스포 2018'은 총 113개사에 528개의 부스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브로틴, 쓰리디팩토리,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모션테크놀로지 등 기존 VR 게임콘텐츠 기업의 강세는 물론, 의료, 교육, 국방, 영상 등 산업 응용에 관련된 기업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외에도 걸그룹 위걸스를 비롯해 초깨비, 파쿠아, 아노, 하지혜 등 유명 1인 크리에이터들의 스트리밍 및 메인무대 이벤트, 시네마틱 VR 영화관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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