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내역은 CGV강릉, 춘천, 계양, 김해, 동수원, 소풍, 야탑, 인천, 일산, 마산 등 11개다. 거래 상대는 케이비부동산신탁 주식회사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유형자산 처분 금액을 활용한 차입금 상환 등으로 재무건전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김소희 기자(ks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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