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식은 외고, 남의 자식은 혁신학교냐” 헬리오시티 학부모들 '촛불' 계속 든다 조선일보 원문 윤민혁 기자 입력 2018.12.18 16:20 최종수정 2018.12.18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