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 |
이날 전달된 성금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성금은 "나눔을 통해 사회가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허창수 그룹 회장의 평소 지론에 따라 기탁됐다.
이번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 별도로 GS칼텍스와 GS건설, GS리테일 등 각 계열사는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GS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 계열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정준 기자 7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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