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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단식은 10일 부산 게임물관리위원회 대회의실과 17일 서울 itx회의실에서 각각 치러졌다. 올해 100명 규모로 출범한 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21일부터 총 4만 9064건의 게임물을 모니터링했다.
모니터링단은 주로 모바일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등급적정성과 청소년 유해 불법 게임물을 살폈다. 올해에는 플랫폼 다변화에 따라 PC 온라인과 가상현실(VR) 게임물 160건의 모니터링도 이뤄졌다.
게임위는 내년 모니터링 요원을 경력단절여성ㆍ장애인 재택 모니터링 요원 200명과 청년으로 구성된 전문 상근 모니터링 인력 3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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