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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복면가왕' 첫눈 디에이드 안다은, SNS에 남긴 소감 "나가자마자 알아챈 팬분들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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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안다은 SNS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17일 '복면가왕'에 출연한 첫눈 안다은은 인스타그램에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믿어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어요 첫눈의 안다은 입니다!"이라며 "예전부터 많은분들이 복면가왕 안나가냐 하셨는데 정말 이렇게 나가게 됐네요"라고 밝혔다.

또한 "데뷔를 한 이후엔 사람들이 저에게 기대하는 노래를 주로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복면가왕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많이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즐기면서 행복하게 노래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끝으로 ‘복면가왕’ 첫눈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 방송 나가자마자 알아채주신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은은 1992년생으로 디에이드 소속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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