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주의 원칙 따라 최소화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부진한 경영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최소한의 인사만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조만간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마무리하고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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