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찰스3세 동생 앤공주 머리에 경상 입고 입원
앤 공주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인 앤 공주(73)가 글로스터셔에 있는 사유지 개트콤 파크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어 뇌진탕 증세로 입원했다고 버킹엄궁이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버킹엄궁은 앤 공주가 경과를 지켜보기 위한 예방 조치로 입원했으며 신속한 완치가 예상된다고
- 연합뉴스
- 2024-06-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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