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종자 방류 행사 모습/제공=사하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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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종자 방류 체험 모습/제공=사하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하구는 하남초등학교 학생, 그린리더협의체 회원을 포함해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2일 다대포해변공원 해수천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받은 보리새우, 어린 꽃게 등 수산종자 42만미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다대포해변공원의 생태체험학습장 활성화와 낙동강하구의 환경적, 생태적 가치 복원을 위해 이뤄진 이번 방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과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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