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현장]정책 핵심 기준 ‘중위임금’ 통계 따라 천차만별…최저임금 상대적 수준 평가도 달라 헤럴드경제 원문 이해준 입력 2018.10.15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