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으로는 ‘자녀를 위한 기도’, ‘자비’, ‘평안’, ‘호학’ 등 서화작품 30여점이다. 이번 전시회는 무료관람이며 10월 23일(화) 15시에 개막식을 가진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화는 글과 그림을 통하여 작가의 맑은 인품과 감성을 나타내는 우리의 전통예술로 이번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그윽한 묵향에서 흘러나오는 선의 미와 여백의 조화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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