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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국정감사, 첫날부터 여야 강대강 '불꽃공방'…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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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국정 감사가 어제(10일)부터 20일 동안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본격적으로 따지는 첫 번째 국감인 만큼 여야는 뜨거운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법제사법 위원회에서는 파행까지 빚어지는 등 강대강으로 충돌했습니다. 국정감사 이틀째인 오늘도 오전부터 피감기관 현장 등에서 감사가 이어집니다. 노동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국정감사 첫날…여야 '불꽃 공방'

Q. 법사위, 김명수 대법원장 '증인채택' 쟁점

Q. 대법원 국감…여야, 사법농단 의혹 질타

Q. 법원행정처장 "'주거 평온' 기각 사유"

Q. 사법농단의 의혹 판사 수사는?

Q. 국정감사에 벵갈고양이·멧돌까지 등장

Q. 법사위, 김명수 대법원장 '증인채택' 쟁점

A. 답변 입력

Q. 대법원 국감…여야, 사법농단 의혹 질타

Q. 강경화 "5·24 조치 해제 검토" 번복 논란

Q. 국정감사에 벵갈고양이·맷돌까지 등장

Q. 유은혜 '데뷔전'·헌재 공백 '쟁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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