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김정은 협약은 '자책골'"…美 전문가 "서방·韓 결집 초래"
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 2024.5.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러시아가 북한과 맺은 군사 협약이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서방세계는 물론 한국, 일본 등의 결집을 더욱 촉진해 결국 러시아에는 역효과를 불러오는 '자책골'(Own goal)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스콧
- 뉴스1
- 2024-06-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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