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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가을의 정취속에 재즈와 와인의 향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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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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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서상원 기자 =가평 자라섬에서 10월12일 부터 ~14일 까지 열리는 제15회 자라섬 재즈 패스티벌은 올해 좀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와인 어플인 와인 그래프가 재즈음악과 스타쉐프의 요리와 그에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을 통해 오감을 만족할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안하는데, 나를 가장 잘아는 개인 맞춤형 어플 와인그래프는 개인별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과 검색 ,다이닝 티켓 구매등 와인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초 와인 추천 알고리즘에 대한 기술 특허가 등록 되었고 기보벤처 캠프를 통해 엑셀러레이팅을 받고 있는 4차산업 푸드테크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기업이다. *참가 레스토랑 및 쉐프로는 무0키 -박무현 쉐프, 서울 다0닝-김진래 쉐프,물0-윤예랑&장성훈 쉐프루0-조계형 쉐프, 레스토랑 0-양지훈 쉐프,순대실0-육경희 쉐프 출연 라인업은 매니아들에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는 커티스 스타이거스(보컬리스트이자 색소포니스트),와 올해 83살인 칼라블레이(피아니스트)는 재즈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주목 받고 있다.
그외에도 아방가르드한 재즈기타의 대가 마크리보등 10개국에서 총 25팀 , 약 200여명의 아티스트가 가을밤의 특별함을 선물한다.<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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