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재미있는 한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이태경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날(9일)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엄마와 아이가 한글 자음을 설명하는 전시물을 보고 있다.

[이태경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