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차린지 2년도 안돼 '폐업' 그의 절규 "자영업 미친짓, 마지막 생계수단" 아시아경제 원문 이선애 입력 2018.09.26 09:15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