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공부하며, 청춘들 '홀로 추석'…"부모님 사랑해요" SBS 원문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입력 2018.09.24 07: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