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옥의 금융산책] 금융 당국의 진퇴양난 딜레마…‘600조원 시한 폭탄’된 자영업자 대출 중앙일보 원문 하현옥 입력 2018.08.29 17:22 최종수정 2018.08.29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