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풍은 "내일(20일) 일본 가고시마 부근 해상을 거쳐 오는 23일쯤 여수 북북동쪽 60KM 부근으로 육상해 24일 북한 청진 동남동쪽 약 4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내일(20일)과 모레(21일), 서해상과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며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상에도 모레부터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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