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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택시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가 기안84의 캐리커처에 분노했던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앞서 기안84는 '택시'에 출연해 이영자의 캐리커처를 직접 그려 눈길을 끌었다.
완성 후 이영자는 기안84가 그린 자신의 모습이 분노하며 소리를 질러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이영자의 안경과 올백 헤어스타일 등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기안84는 턱수염과 콧수염을 연상케 하는 펜터치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남다른 먹방 클라스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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