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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세계 최대 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1층 아슬란 카페의 '인절미 빵' 팝업스토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아슬란 카페는 부산지역 베이커리 맛 집 카페로 그 중 '인절미 빵'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소한 인절미 가루와 달콤함 크림, 단팥이 어우러진 '인절미 빵'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인절미 빵' 속에 가득 들어찬 생크림과 쫄깃함 식감이 특징이다. 이슬란 카페 '인절미 빵'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 운영된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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