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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지철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퇴직 간부 재취업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015년까지 공정위 상임위원으로 일하던 지 부위원장이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 상임감사로 자리를 옮길 당시 공직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사실을 파악하고 이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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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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