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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차이나조이'를 빛낸 넥슨의 출품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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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18'에서 샨다게임즈, 세기천성, 텐센트 등 현지 퍼블리셔 부스를 통해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도미네이션즈' '던전앤파이터' 등 자사 게임들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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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다게임즈 부스에서는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출품돼 홍보 영상 및 이미지 등이 공개됐다. 캐릭터 인형뽑기 게임기가 배치됐으며 코스프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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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천성 부스에서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과 '도미네이션즈'가 출품됐다. '카스 온라인'은 테스트 PC 6대가 제공돼 게임 시연 및 유저 대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출품된 '도미네이션즈'는 게임 CG 슬라이드가 전시됐으며 시연 계정 8개가 제공됐다. 클레오파트라, 잔 다르크 등 캐릭터 코스프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부스 모델과 함께 촬영한 영상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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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부스에서는 중국 현지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던전앤파이터'가 출품됐다. '던파'를 포함한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4개 타이틀의 공동 부스가 마련돼 기념전이 진행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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