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객실" vs "이색 파티"…폭염 속 호캉스, 당신의 선택은?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지혜 입력 2018.08.05 09:07 최종수정 2018.08.05 09: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