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8시 9분쯤 서울시 학교보건교육진흥원 3층 전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7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서울 종로소방서 |
같은날 오후 8시 9분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시 학교보건진흥원 3층 전산실에 불이 나 약 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25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전류(過電流)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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