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 “앞으로 3~4년 적자 보더라도 복지지출 과감히 늘려야”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7.25 05:00 최종수정 2018.07.25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