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 노밀사태 규탄 집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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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각종 갑질 사태가 터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직원들이 오늘 저녁, 총수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는 첫 번째 공동 집회를 진행한다.
대한항공 직원연대와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는 이날 저녁 7시부터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집회를 열고 총수 일가 퇴진과 범죄 행위 처벌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 사내의 각종 갑질 사례를 고발한 뒤,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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