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폰, 삼성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실시… 갤럭시S7, S8, S9 시리즈 80% 인하

[인터넷뉴스팀] 갤럭시노트9 출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삼성 전작 스마트폰들이 줄줄이 가격 인하를 시작했다. 보급형으로는 갤럭시A5, 갤럭시J5 출고가 인하하면서 공짜폰으로 전략하였고,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8,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가격이 70~80% 가격 인하에 돌입하였다. 이에 네이버 공동구매카페몰 블루폰은 삼성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을 실시하면서 갤럭시 시리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갤럭시S8 가격을 10만원대, 갤럭시S9,노트8을 30만원대 판매하는 파격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LG스마트폰 역시 행사 중이다. 블루폰 관계자는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이 활발해지면서 갤럭시 시리즈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파격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LG 주력스마트폰 LG G6, LG G7, LG V30 역시 갤노트9 출시 전 재고떨이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