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교육청이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에서 초·중·고 학생 및 교원, 학부모 등 5만여 명이 참여하는 ‘2018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열었다.
‘I'm Dream Maker!’라는 주제로 총 5개의 체험관이 14일까지 운영되며,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