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학생들이 미술 분야의 변화와 흐름을 체험하고,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3년째 시행중이다.
학생들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미술 작가 4명을 만나, 미술 분야의 유행과 다양한 이론을 실습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연호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준 높은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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