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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전복 원인 밝힌다"…예인선 정밀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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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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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10일 오후 군산해경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둥 관계자들이 전북 군산시 비응도항에 정박한 예인선 118톤급 '포스7호'에 대한 감식을 벌이고 있다. 포스7호는 지난 8일 3350톤급 바지선을 끌고 경기 평택항을 출항해 부산항으로 가던 중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해상에서 새우잡이 조업을 하던 어선 '203진성호'가 예인줄에 걸려 전복됐으며, 이 사고로 선원 4명은 구조됐으나 선장은 실종된 상태이다. 2018.7.10/뉴스1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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