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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대표는 반부패 청렴 사회문화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국제반부패운동 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가 지난 2월 발표한 '2017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 따르면 한국은 54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180개국 가운데 51위에 머물렀다. 이는 아프리카 르완다(공동 48위)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는 각종 학술연구와 시상식을 통해 청렴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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