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선 P2P②] 또다시 먹튀…아직 터질 곳 더 남았다 한국금융신문 원문 전하경 입력 2018.06.22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