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임모씨(74·여)가 가족들에게 운동을 하러간다고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족과 함께 집 근처 임씨가 자주 가던 곳 등을 중심으로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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