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해당 특허 기술은 스마트팩토리 내 원격 제어를 위한 필수 기술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다"며 "향후 4차산업 혁명 핵심 기술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과 연계해 제품의 차별성 및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손희연 기자 f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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