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전문분야를 고려해 김용기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일자리 소득주도 소분과장(아주대 교수), 김양우 사회적금융개발원장(수원대 교수), 윤창원 서울디지털대 교수를 외부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통해 △포용적 금융 실현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협력과 금융시장 안정 도모 △지속가능한 가치창출 체계 구축을 4대 전략목표로 세웠다.
예보 관계자는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체 채무자의 채무 조정과 재기를 지원하고, 주요 사업을 추진할 때 사회적 가치를 우선 고려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