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27일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연립주택 등 1천301억원 상당의 압류재산 956건을 공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 주요 공매 예정 물건
(단위 : ㎡, 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hye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