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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고스톱2018 ‘멍투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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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최초로 강아지 캐릭터로 화투패 제작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게임 개발ㆍ서비스 업체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고스톱2018’의 ‘멍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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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2018 멍투 에디션 이미지. 출처=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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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투 에디션’은 맞고 게임 처음으로 강아지 캐릭터를 모티브 삼아 화투패로 제작한 버전이다. 다양한 강아지 그림이 화투패에 등장하고, 게임 상황에 맞춰 강아지 애니메이션이 효과로 등장해 게임 플레이 재미 외에도 귀엽고 깜찍한 강아지들을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고 네오위즈는 설명했다.

‘멍투 에디션’ 화투패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매상점’이 제작한 디자인 화투 ‘멍투’를 ‘고스톱2018’에 출시한 것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물로 구매할 수도 있다.

고스톱2018 '멍투 에디션'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bit.ly/2MIdbTP)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고스톱 2018’은 지난해 출시 한 HTML기반의 무료 맞고 게임이다.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할 필요 없이 시작버튼 터치 한번으로 플레이가 시작되기 때문에 스피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해 데이터 걱정 없이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AI와 대전을 펼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상대 AI를 파산 시키면 내 레벨이 올라가고 레벨이 올라갈수록 AI도 함께 성장한다. 각 레벨에 따라 무료 리필되는 게임머니로만 게임이 가능한 완전 무료 게임이다.

전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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