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 짧은 올림픽 영광, 긴 상처…정선 가리왕산 스키장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6.22 10:32 최종수정 2018.06.22 1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