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뷰티앤뷰, 에스테틱 콜라보레이션 '루미올라 30일 스페셜 앰플'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인터넷뉴스팀] 독일 얀센 코스메틱에서 제작한 새로운 브랜드 '루미올라'를 뷰티 전문 기업 뷰티앤뷰를 통해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루미올라 30일 스페셜 앰플(Lumiola 30 Days Special Ampoules)은 '빛의 인사'라는 브랜드 네임처럼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스페셜한 앰플로 이름을 알렸다. 이 제품은 10가지의 앰플이 3개씩 구성되어 총 30개의 앰플을 그 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일명 빛의 팔레트라고 불리는 룩스파레트 10가지 앰플 중 캐비어 콤플렉스, 스템셀 콤플렉스, 애플 스템셀, 옥시제네이팅 4종의 앰플은 국내에 처음 출시된 앰플로써 오직 루미올라 30일 스페셜 앰플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 출시된 적은 없지만 한국인에게 잘 맞고 꼭 필요한 앰플을 선별•제작하여 루미올라 30일 스페셜 앰플에 추가했다. 또한 30가지 룩스파레트 앰플뿐 아니라 눈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고영양 아이 전용 오일을 포함해 신선하게 제품 구성했따. 놓치기 쉬운 눈가와 팔자 주름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루미올라 아이 컴플리트 오일은 단품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으로 한 개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청결하게 관리가 가능하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낱개 용량 또한 넉넉하여 눈가와 팔자, 목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루미올라 30일 스페셜 앰플은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더운 날씨로 인해 피부 탄력이 늘어지고 칙칙해진 피부톤에 생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다"고 전했다. 홈 케어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구성의 루미올라 30일 스페셜 앰플은 공식 총판사인 뷰티앤뷰(구, 뷰앤뷰) 홈페이지와 오픈마켓, 네이버 스토어팜 등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