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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타임스퀘어, 여름 시즌오프 진행…최대 6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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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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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경방 타임스퀘어는 더워지는 날씨에 인기 패션 SPA 브랜드의 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타임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트렌디하면서도 시원한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참여 브랜드는 인기 패션 브랜드 H&M과 에잇세컨즈, 자라 등으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도 동참해 구매 선택의 폭을 넓혔다.

H&M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머 세일을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특히 여성 및 남성 패션 라인과 아동 의류, H&M홈 등 전 콘셉트에 걸친 여름 상품 군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스타일의 다양성을 넓히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하고 있는 에잇세컨즈와 자라는 최대 60% 할인을 한다. 코스(COS) 역시 최대 50% 세일로 고객들을 맞는다. 폴로 랄플렌은 시즌 종료 시까지 30% 할인하며 오프라인 편집숍 비이커도 30%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패션 잡화 브랜드 찰스앤키스는 7월 22일까지,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7월 8일까지 각각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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