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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오늘의 MBN] 김구라가 추천한 `상암동 맛집`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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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클럽 (22일 밤 8시 30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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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미식단(김구라, 정보석, 김태우, 허영지, 이원일)이 찾아갈 동네는 상암동이다.

녹화 현장에서 김구라는 "한때 상암동에 오피스텔을 얻어서 산 적이 있다. 동네가 조용하고 맛집과 카페가 많아서 좋다. 지금은 아들 동현이가 분가한 동네이기도 하다"고 말문을 연다.

상암동에는 동네 주민과 직장인이 즐겨 찾는 먹자골목이 있다. 이에 김구라는 "나는 100% 외식을 하기 때문에 오늘 빅데이터-지역민 맛집 10곳 중에 4곳을 맞출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러자 김태우는 "맛집 순위에 없을 경우 동현이 집을 뺄거냐"라고 물어 김구라를 당황하게 한다. '미식클럽' 1회 방송에서는 정보석이, 2회 방송에서는 김태우가 추천한 맛집이 10곳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이사를 가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과연, 김구라가 추천한 '상암동 맛집'은 '빅데이터-지역민 추천 맛집' 순위에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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