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10만명 운집 6ㆍ25 군중집회 진행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6ㆍ25전쟁 발발 74주년인 25일에 '6ㆍ25 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가 각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은 평양시 군중집회에서는 5월 1일 경기장에 10만여명이 운집해 군중시위를 개최했으며 이어 각 도, 시, 군들에서도 군중집회가 개최됐다고 전했다. 2024.6.2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 연합포토
- 2024-06-26 06: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