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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문요한 기자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9일 오후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 화재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17일 오후 9시53분께 이곳에서 이모씨(55)의 방화로 화재가 발생, 3명이 숨지고 3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전북도 제공)2018.6.19/뉴스1
yohan-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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