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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하지' 중부·전북 폭염특보…서울 34도·춘천 33도 '펄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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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최저 17~23도, 최고 26~34도…"외출 자제"

오후 강원내륙·전북동부 등 소나기…22일 비 더위 꺾여

뉴스1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9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며 온도계가 지면온도 43도를 가리키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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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21일 금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폭염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고 남부지방도 30도 내외까지 올라 덥다고 예보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더위는 22일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여 평년(24~29도)과 비슷해진다.

최저기온은 17~23도,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 20분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3.2도 △인천 22.2도 △춘천 19.5도 △강릉 21.4도 △대전 19.4도 △대구 22도 △전주 21.7도 △광주 22도 △부산 22.1도 △제주 22.1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29도 △춘천 33도 △강릉 30도 △대전 32도 △대구 31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부산 27도 △제주 28도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강원내륙·산지와 전북동부, 전남동부내륙에 5~10㎜의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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