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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작품 론칭 전까지 전용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현재 사전 예약 신청자가 149만명이 넘는 등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 작품은 '뮤 오리진'의 명맥을 잇는 MMORPG로, 다른 서버 유저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하는 공간 '어비스' 등이 구현됐다. 또 길드 간 대결하는 GvG 콘텐츠도 전작보다 늘어났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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