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오피지지 '플레이 오피지지' 글로벌 서비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게임스
오피지지(대표 박천우, 최상락)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결전 모드 팀 구성을 도와주는 '플레이.오피.지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각각의 게임 스타일에 맞는 선수를 찾아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달 테스트 기간 중에는 국내 서버만 지원했으나 이제 북미·유럽 등 전 세계 10개국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기존 개인별 선호 포지션 및 챔피언뿐만 아니라 주요 참가 시간대를 설정하는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또 이미 구성된 팀 중 관심이 있다면 참가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만간 도입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