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설립자 정몽규 HDC 회장(왼쪽)과 ‘포니정’이라는 애칭으로 불린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왼쪽 세번째),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오른쪽)이 15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서 제12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대표 김하종 신부(왼쪽 두번째)를 선정해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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