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대간작명원, 인생을 밝히는 좋은 작명을 위한 조건 소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첫 번째 선물인 이름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는 만큼 신중하게 지어야 한다. 똑 같은 이름이라고 해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이름이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좋지 않은 이름이 돼 인생을 고난에 빠뜨리기도 하는데,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

좋은 작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주에 맞는 이름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 태어난 년의 간지를 뜻하는 년주, 태어난 달의 간지를 말하는 월주, 태어난 일의 간지를 뜻하는 일주, 태어난 시의 간지를 뜻하는 시주 등 사주의 조합을 살펴 여기에 부족하거나 넘치는 부분을 이름으로 보완해주는 것이 좋다.

평촌소재 대간작명소는 신생아이름잘짓는곳, 개명잘하는곳, 사주분석, 궁합상담으로 유명한 교량 이욱재 원장이 운영하고 있다. 이 원장은 30여년간 명리학을 공부해 왔다.

사주의 비밀을 푸는 중요한 열쇠인 용신은 좋은 작명을 위한 교량 이욱재 원장의 비법이다. 용신을 돕는 오대복신작명비법이란 사주분석을 통해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식복, 재물복, 명예복, 인복, 수복으로 구성된 오복의 흐름을 파악해 용신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게 만드는 작명법을 말한다.

교량 이욱재 원장은 "좋은 작명은 천지만물의 근원인 음과 양의 조합, 음령오행의 상생과 원격, 형격, 이격, 정격의 수리가 좋아야 하고, 시대감각 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많다"며, "귀한 이름을 짓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작명가를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은 출산택일, 신년운세 상담으로 인근평촌, 안양, 수원, 인천 등의 전국에서 고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pd@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