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황인호 더불어민주당 동구청장 후보 © News1 주기철 기자 |
황 후보는 "새바람 부는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이라는 슬로건과 연관지어 캠프 명칭을 정했다"며 "새로운 바람이 불고, 신바람 나는 캠프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 "신바람 앞에 있는 '더'는 더불어민주당의 더와 더불어원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황 후보는 "요즘 프로야구 팀 한화이글스도 신바람 나는 야구로 대전시민들과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며 "민주당도 신바람 나는 선거로 국민과 시민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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